forEach와 다른 점 (반복가능한) 객체(, , , ,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forEach는 Array 에서만 쓸 수 있다. 대신 도 사용할 수 있다. Loop를 멈출 수 있다. 참고 링크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Statements/for…of https…
문제 앞서 작성한 포스팅을 commit 후 push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브라우저에 나타나지 않았다. Netlify에 접속해보니 예상대로 어떤 문제 때문에 빌드가 되지 않고 있었다. …??? 원인 title에 쓴 대괄호( , Square brackets) 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다! 해결 방법 간단하다. quote 로 묶어주면 된다. single이든 do…
서론 React Native를 개발하다보면 가 종종 제대로 줄 바꿈 이 되지 않고 화면 밖으로 넘칠 때가 있다. 나 또한 그랬다. 현상 프로젝트는 이런 구조이며, 이 을 감싸고 있는 부모 요소이다. 고민 처음에는 ’를 70% 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해서 수정해봤다. 폭이 줄어들면서 해결은 되지만, 다른 형제 요소와 맞물렸을 때 70%이라는 …
1년 반 만에 다시 이직 준비 🥲 최근 급하게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분당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9월부터 본사인 이천(!!)으로 출근하게 된다는 날벼락같은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개발자로서 발전하고 싶어서 포항에서 건너왔는데 이천이라니. 게다가 개발 회사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직을 해야 한다. 요즘 여러 차례 지원을 해보고 부족한 …
분당에 자리를 잡은지 어느덧 3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직 과정 3개월 전, 열심히 이력서를 내고 포항에서 수도권 지역까지 면접을 보러 다녔다. 로켓펀치, 원티드 채용 공고들을 살펴보며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이력서를 찔러넣었다. 코딩테스트 준비와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공부를 하며 끊임없이 도전했지만…
2020년 상반기 4월 끔찍했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종료되었다. 5월 그토록 원하던 사무실 내근을 시작했다. 개발 일정 쥐어짜내기는 본사 사무실에서도 여전하다. 6월 말까지 코로나를 핑계로 어떻게든 빨리 빨리 만들어내라고 닦달이다. 7월 갑자기 또 파견을 가야 한단다. 어떤 프로젝트인지 내용은 대충 듣고 바쁘게 투입되었다. 2020년 하반기 7월에 시작해서…
1. 데브 매칭 오랜만에 프로그래머스 Dev-Matching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지원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해 뒀고 몇 주전에 일찌감치 접수해서 오늘! 조금 전에 드디어 과제를 마쳤다.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코딩 테스트는 항상 손도 못 대고 좌절만 하다가 끝나는(제출도 못 해본) 경우가 대부분이…
어느새 세 번째로 투입되는 SI 프로젝트이다. 원래 본사 사무실에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급하게 진행할 프로젝트가 있다고 했다. 투입된지 이틀째, 킥 오프 회식을 하고 대략적인 프로젝트 설명을 들은 게 전부다. 하지만 이미 잡힌 계획 상으로는 다음 달 중순까지 화면 설계 및 DB 설계와 더불어, 딸려나오는 산출물(설계서, 테스트 결과서 등)…
프로젝트를 2개째 하다 보니 어느새 10개월이 훌쩍 지나고 있다. 그 동안 원하던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게 돼서 만족하는 한편, 지방의 SI 프로젝트의 열악한 개발 환경이 지금도 너무 안타깝다. IE를 항상 default로 두고 개발해야만 하는 현실과, Spring Boot라는 최신 기술이 있는데도 전혀 사용할 수 없다거나, 심지어 신규 개발할 때…